오프모임
오늘은 블로거 및 애니사랑 회원분들이랑 오프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도 피씨방에서 작성하는 것이긴 하지만 말이죠.
약속시간은 오후1시 였는데 전 늦잠을 자는 바람에 2시가 다되서 도착했습니다. 약속장소는 나나카의 홈인 안양역이었죠.
도착하니까 리카쨔마랑 나나카랑 애니사랑 분 한명이 와 계시더군요.
그리고 프리뱅이랑 다른 한 분은 조금 늦으신다길래 저를 포함한 4명은 먼저
볼링장으로 향했습니다.
볼링장에 도착해서 저는 손가락 때문에 못하고 세명이서 치기 시작했는데, 이게 왠 이변 !
나나카가 자기의 홈이라서 그런지 두 게임을 이겨버리더군요.
사실 모두들 리카쨔마가 당연히 1등을 하겠거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상당한 이변이었습니다.
그러고 놀다보니 프리뱅이 도착하더군요. 그래서 프리뱅까지 총 4명이서 볼링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두게임을 지고 나서인지 리카쨔마가 정신을 차리고 결국은 자신의 최고 기록을 갱신하면서 1등을 하였습니다. 아마 188점인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여기서 중간에 한가지 웃긴 사건이 있었는데, 프리뱅이 리카쨔마가 공을던지러 가는 도중 프리뱅이 옷자락을 잡아서 그만............ 리카쨔마가 몸개그를 ㅇㅈㄹ... 오늘의 히트 상품이었죠 ㅇㅅㅇ
세게임째를 끝내고 나니 나머지 일행 한명이 와서 우리는 그 분을 마중나갔다가 노래방으로 직행했습니다.
노래방에서의 시간은 뭐...... 따로 안급안해도 되겠죠 ?
그냥 마지막곡이 락버젼 카트캡터 사쿠라 한글판 오프닝이었다는 것 정도만.................
노래방의 다음 코스는 바로 플스방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뜨길래 가서 위닝 토너먼트를 했죠. 그 결과 우승자는 리카쨔마. 저는 프리뱅이랑 처음에 했는데 간만에 패드를 잡아서 그런지 발렸습니다. 그리고 한 두 세판 정도 더하고 나왔는데, 리카쨔마랑 마지막 두판을 했죠. 결과는 1승 1패, 1패 한것도 상당히 아쉽게 진 것 같네요.
플스방을 나와서 이번에는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은 미수다피자, 피자헉, 그리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리카쨔마의 희망에 따라서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뭐랄까 너무나 평범해서 할말이 없는 닭갈비 더군요.
여기서 역시나터진건 고추크리, 예전만큼 성대하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재밋었습니다. 크리터진자는 역시나 나나카. 고추가 좀맵긴 했지만 그의 반응은 그저.........ㅇㅈㄹ
저녁을 다먹고 겜방에 와서 지금 포스팅하고 ㅇㅅㅇ
그리고 나노하 디펜스와 캐릭터 디펜스를 미친듯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정말 밤을 새게 될지도 -_-...............
하지만 재밋으니 된거겠죠 ?!
저번에 163bpm 으로 만들었었는데 리카쨔마의 조언을 얻어 128bpm 으로 다시 제작했습니다.
노트수는 약 530여개이며 난이도는 Challenge 14입니다.
수정된 버젼은 노트수는 줄어든 대신에 체감 난이도는 조금은 올라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공개는 내일 집에가서 하겠습니다. ㅇㅈㄹ
아마 오늘 안양에서 밤을 새게 될지도 몰라서 ㅇㅈㄹ
세번째곡인 공상룸바는 현재 제작중이며 중간중간 Sociometry도 제작해볼까
합니다.
되는대로 공개하겠습니다.
- 오늘의 포스팅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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