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13차원의세계 (202)
혼자노는공간 (123)
비밀스런취미 (69)
귀차니즘폐해 (10)
정보모음터 (0)
조루 ㅅㅂ......
00:52 - gzbk
햏 새해복
00:52 - gzbk

00:51 - gzbk
148 이스핀 ㅠㅠ
00:51 - gzbk
하앍 트레다
00:50 - gzbk
ㅋㅋㅋㅋ
00:50 - gzbk
몰겠음
00:50 - gzbk
전 TR과 BS 'ㅅ'
00:50 - gzbk
ㅋㅋㅋ
00:50 - gzbk
ㅠㅠㅠㅠㅠㅠㅠㅠㅠ
00:50 - gzbk
막장겜이 되었죠 뭐
00:50 - gzbk
대륙의 루시안 아오
00:50 - gzbk
노가다가 좀 심하죠
00:50 - gzb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0 - gzbk
ㅠㅠㅠㅠㅠㅠ
00:50 - gzbk
아오 대륙
00:50 - gzbk
테일 보다는 대항해 시대가 끌리..
01/06 - 사카모토류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01/05 - 군대 간 디루, 다차원으로 귀한한 XX치♡
제가 원래 하던썹이 렘므라지요<..
01/05 - 츠요키
트레비조에 84막군이 있음 ~_~..
01/05 - achel
하하하하... 대륙의 매크로는 게..
온새미의 블로그
팡야 - 아이스 스파 16홀 홀인원.
Ideal is nothing.
랜덤 인생 문답
Unique CHIC ; 독보적인 그녀-의..
건강하십시오. 다녀오겠습니다.
Swear Of Tears
StepMania - Alsatia
One Way to save your Prayer !
113,999 Visitors up to today!
Today 137 hit, Yesterday 477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gunzback의 Bloggunzback`s blog !
'2008/03/25'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3/25 20:43
주의1 : 라이트노벨 Review- 는 미리니름(네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의2 : 라이트노벨 Review- 는 현재 국내에 정발된 정도를 기준으로 쓰여집니다.
주의3 : 라이트노벨 Review- 는 본인의 다분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루어 집니다.
주의4 : 라이트노벨 Review- 는 라이트노벨을 소개하는 코너일 뿐입니다.
주의5 : 제 글에 대한 여러가지 비판이나 태클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언제까지나 마이너인 블로거 gunzback의 막나가는 라이트노벨 Review-
벌써 10번째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10번째 시간을 맞이하여 저번 투표때는 무려
eXtreme 노벨 특집으로 마련했었는데 눈치챈 분이 있으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다루어 볼 작품은 사토 토시유키씨가 쓴 [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 입니다.


위의 슬라이드쇼에 첨부된 이미지들이 현재 국내에서 정발된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의 표지들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총 10권까지 정발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코멘트로는 앞으로 2~3권내에서 완결을 낼거라고 하네요.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이란 작품은 사실 인지도가 그리 높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재밋게 보고 있지만 다른 분들 중에는 모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런점에서 라이트노벨 Review- 시간에 이 작품을 다루게 된 것에 대해서 상당히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하기에 조금은 산만할 수도 있지만,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이라는 작품을 각인 시킬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의 세계관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이라는 작품은 정통 학원러브액션코미디라는 장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정말 많이 다루어져 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다루어져갈 장르이지요. 하지만 이 작품이 다른 평범한 학원물과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바로 특별한 소재의 채택에서 이루어지는데요. 이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이 다른 학원물과 차별화된 점은 바로 비아트리스 라는 소재의 채택입니다. 그렇다면 비아트리스가 무엇인지에 알아보는게 당연지사겠죠. 비아트리스란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의 근간을 이루는 설정입니다. 비아트리스에 대해서 쉽게 말하자면 사용자의 의식에 따라 움직이는 입자입니다. 이 비아트리스는 일명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물질이라고도 합니다. 작품 속에서도 예가 나와있습니다만 세계에서 세 손가락안에 꼽히는 비아트리스 사용자인 여주인공 타카스 아야코의 경우는 비아트리스를 이용해 인공위성을 떨어뜨리고, 1개 여단을 괴멸시킬 정도니까요. 물론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지요. 하지만 작품의 세계 속에서는 우리의 주위를 떠다니는 공기, 사물, 그리고 심지어는 사람의 몸속에까지 비아트리스는 존재하며 이를 사용하는 비아트리스 사용자가 세계 각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아트리스의 존재가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이란 작품을 조금은 특별한 학원러브액션코미디로 바꿔줍니다.

위에서 비아트리스 사용자가 세계 각지에 존재한다고 언급했는데, 모든 이들이 비아트리스를 느끼고 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아트리스를 사용하거나 조종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몇천명 중에 한명, 혹은 몇만명 중에 한명만이 비아트리스에 대한 감응적성을 가지고 있는 편이죠. 이처럼 특별한 입자인 비아트리스를 조종하는 특별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바로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입니다.

이번에는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의 배경이 되는 곳인 도쿄 비아트리스종합대학 부속고등학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품 속에서도 설명이 나와있지만 도쿄 비아트리스종합대학 부속고등학교 일명 도비대 부속고는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비아트리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고등학교 입니다. 그렇기에 세계 각지에서 우수한 비아트리스 사용자가 몰리게 되고 필연적으로 여러가지 사건이 발생하게 되죠. 이런 점에서 볼때 배경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이처럼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은 조금은 특별한 소재를 설정하여 다른 일반 학원물과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력이 저를 이 작품으로 이끈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2.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의 캐릭터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은 정말 인상 깊은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주로 도비대 부속고의 인물들이라죠. 그럼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 요시무라 마모루 :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현재는 도비대 부속고 2학년 정보과에 재학중이며 학생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도비대 부속고로 전학시 비아트리스 감응적성 역대 7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전학하였다. 전학 첫날에 ' 마녀 베아트리체 '라 불리는 타카스 아야코에게 고백을 받는다. 오지랖 넓고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나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신념과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강한 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전 학생회장이던 스도 마야를 마음 속 깊이 존경하고 있다.
- 타카스 아야코 : 이 작품의 여주인공이다. 도비대 부속고 3학년 전술과에 재학중이며 학생회 치안담당을 맡고 있다.. 전 세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비아트리스 사용자로 ' 마녀 베아트리체 '라고 불리기도 한다. 게다가 그 미모는 가히 눈이 부실정도이다. 마모루에게 첫눈에 반해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된다. 대 정치가이자 부호의 손녀이기도 하다. 강한척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제는 상당히 여린 면도 있다.
- 에머런티아 루디거 : 독일에서 도비대 부속고로 유학을 온 여학생이다. 현재는 도비대 부속고 학생회에 소속되어 있다. ' 프로이센의 마왕 ' 요한 루디거의 여동생으로써 ' 마왕의 검 ' 이라는 이명을 지니고 있다. 비아트리스 제어에 있어서는 세계 탑클래스 수준이다. 사실은 아야코와 마모루의 사이를 방해하기 위해서 왔지만 그 둘 사이의 끈끈한 애정을 확인후 자신도 마모루에게 반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엄청나게 귀여운 외모로 인해 전학오자마자 팬클럽이 결성될 정도이다.
- 스도 마야 : 전 도비대 부속고 학생회장이다. 지금은 학교를 졸업하고 도쿄 비아트리스종합대학에 진학하였다. 살짝 경박해보이기도 하지만 행동거지와는 달리 사려깊은 인물이다. 마모루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인물 중 한명이다. 아야코에게 연심을 품었지만 결국은 아야코와 어울리는 것은 마모루라는 점에 대해 깨끗이 납득한다.
- 스도 시오네 : 현 도비대 부속고 학생회장이다. 스도 마야의 여동생으로 아야코와는 사사건건 대립하는 관계이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아야코를 생각해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언제나 독특한 패션감각에서 나오는 조금은 독특한 머리모양과 교복의 소유자이다. 스도 마야의 졸업 이후 조금 방황하는 면도 없지 않았으나 마모루의 도움으로 학생회를 잘 이끌어 나가고 있다.
- 마루야마 유카 : 지금은 졸업한 옛 도비대 학생회 소속의 여학생이다. 나이에 걸맞지 않은 어려보이는 외모와 심약한 마음의 소유자이다. 한때 어떠한 도난 사건에 휘말렸지만 결국은 무사히 졸업하였다.
- 후지타 미츠키 : 도비대 부속고 학생회 소속의 2학년 여학생이다. 조금은 장난스러운 면이 있다. 사진 찍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손에는 항상 사진기가 들려있다. 다른 학생회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아야코를 곯려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 키리시마 요코 : 도비대 부속고 학생회 소속의 3학년 여학생이다. 아야코를 곯려먹는 멤버의 선두주자로 아야코를 곯려먹기 위해 학생회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하세 안나와는 좋은 콤비를 이루고 있다.
- 하세 안나 : 도비대 부속고 학생회 소속의 3학년 여학생이다. 요코와 함께 아야코를 곯려먹기 위해 학생회를 하고 있는 것 같다. 1학년인 하세 류쇼의 누나이기도 하다.
- 카키자키 유라리 : 도비대 부속고 학생회 소속의 1학년 여학생이다. 입학시 비아트리스 감응적성 역대 2위라는 성적으로 입학했으나, 자기가 1위가 아니라는 점에 격분해 학생회랑 트러블이 있었다. 트러블의 해결 후 아야코에게 반해 학생회에 들어오게 된다. 마모루를 눈엣가시로 여기나 마모루와의 결투에서 진후 그를 인정하게 된다.
- 카시모토 키미코 : 도비대 부속고 학생회 소속의 1학년 여학생이다. 항상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다. 한때 유라리와 합심하여 학생회를 상대로 반기를 들었으나 결국은 굴복당하고 학생회에 들어오게 된다. 마모루를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
- 하세 류쇼 : 도비대 부속고 학생회 소속의 1학년 남학생이다. 하세 안나의 남동생으로 유라리와 키미코가 언급된 사건에서 이중 스파이 역을 하다가 결국은 학생회에 들어오게 된다. 에머런티아에게 반하고 차이지만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 타카스 나오유키 : 아야코의 할아버지로 일본 정계를 비롯한 세계에서는 알아주는 인물이다. 상당히 호쾌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마모루를 인정해주게 된다.
- 요한 루디거 : 일명 ' 프로이센의 마왕 ' 이라고 불리는 세계 굴지의 비아트리스 사용자이다. 현재는 아야코의 삼촌인 타카스 미사키와 함께 비아트리스에 관한 연구인 ' 원초로의 귀환 '을 진행중이다. 우수한 인재인 아야코를 탐내 도비대 부속고까지 직접 왔으나 결국은 소득없이 돌아가게 된다.
- 타카스 미사키 : 아야코의 삼촌으로 비아트리스 연구에 있어서는 세계 톱에 서있는 학자 겸 사용자이다. 요한과 함께 연구를 진행중이며 아야코가 독일로 와서 연구에 동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 거틸드 마크브리즈 : 일명 ' 은빛 마리아 '라고 불리는 아야코, 요한과 함께 세계에서 제일가는 비아트리스 사용자이다. 특히나 비아트리스를 이용한 외모의 변신은 가히 마법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 점에 있어서는 아야코나 요한도 일단은 인정하고 들어가게 된다. 키미코와는 같이 살던 사이이며 사이도 돈독하다. 마모루와도 왠지 죽이 잘맞는듯한 느낌이다.

이 외에도 야기 쿄스케, 이해랑, 버서스 터미너스와 같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일단은 이 정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혹시나 다른 캐릭터에 대해 알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은 위에서 논한 것처럼 개성적인 캐릭터들로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캐릭터수가 조금은 많은 편이기도 하나 오히려 신 캐릭터의 등장을 기다리게 됩니다. 여러분도 이들과 교감을 나누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3.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의 에피소드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은 두 주인공인 요시무라 마모루와 타카스 아야코가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역시나 고등학교가 배경인 만큼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주로 다루어집니다. 가끔 학교 외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역시 학생회 멤버들을 중심으로 벌어집니다.

그리고 비아트리스라는 소재를 설정하고 다루는 만큼 아무래도 이야기들이 비아트리스와 관련되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비아트리스를 이용한 여러가지 이벤트에서 싸움까지 비아트리스는 거의 모든 장면에서 등장하게 됩니다. 물론 미지의 입자를 이용하는 것이기에 독자의 흥미를 일으키는 부분도 있지만 너무 비아트리스에 의존하다보니 조금 에피소드의 전개 방식이 획일화 되어가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군요.

하지만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에서 제일 어색한 점은 바로 스토리의 연계성입니다. 특히나 앞으로의 이야기를 암시하는 복선의 처리가 조금은 미흡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타 라이트노벨에 비해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인듯 합니다. 조금은 뜬금없이 이야기가 반전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죠.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웃음을 안겨주는 것은 역시나 마모루와 아야코를 둘러싼 학생회 멤버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따뜻한 시선과 장난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은 가벼운듯 싶으면서도 언제나 호의에서 시작해서 호의로 끝나는 이 이야기들은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이라는 작품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4.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에 대한 본인의 종합적인 생각

이전과 마찬가지로 세가지 항목에 대해 논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세계관에 관해서 입니다. 세계관 설정에 있어서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아트리스라는 미지의 입자를 근간으로 선택한 점에 있어서는 불평 불만이 나올 수가 없군요.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라는 무대를 설정한 것 또한 이러한 장르의 작품에 있어서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 미지의 입자 비아트리스와 함께 펼쳐져 나가는 세계. 여러분도 비아트리스와의 감응을 느끼고 싶지 않나요 ?

두번째로는 캐릭터에 대해 논해보겠습니다. 세계관에 이어 캐릭터들 또한 자신의 개성을 뚜렷이 나타내며 작품의 요소요소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캐릭터의 수 이지만 작품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은 싹 사라지게 됩니다. 이처럼 톡톡튀는 캐릭터들은 이 작품의 또 하나의 매력입니다.
- 마모루와 아야코를 비롯한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상을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몰입할 수 밖에 없다.

마지막은 에피소드에 관한 평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이라는 작품의 스토리 전개방식과 에피소드는 평작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조금 억지스럽게 이야기를 끌고나가는 것도 있고, 복선처리의 매끄럽지 못한 면들이 저에게 이런 생각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겨주는 마모루와 아야코의 사랑 이야기는 그 중에서 빛나는 하나의 보석입니다.
-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빛을 바래는 살짝은 억지스러운 에피소드 전개. 하지만 그 속에서 따뜻한 웃음을 안겨주는 자그마한 이야기들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요소.

이 세가지를 종합해서, 저의 추천도를 써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별점과 점수를 도입하였습니다.
추천도 : ★★★★☆[ 10점 만점에 8.2 점 ]
-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비해 조금은 질이 떨어지는 스토리 전개는 책을 읽다가 책갈피를 끼게 만들지도 모른다. 자신이 스토리 전개보다는 캐릭터나 세계관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면 최고의 선택이 될지도.



이를 끝으로 라이트노벨 Review- 10.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편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평해온 작품들에 비해 조금은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했기에 제가 생각한 바를 부담없이 펼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일 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저와 다른 생각을 지니고 계신다면 얼마든지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통한 비판은 환영합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 차회예고는 투표율이 저조한 관계로 내일 포스팅에서 하겠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gunzback.net/trackback/125 관련글 쓰기
BlogIcon 나나카 | 2008/03/25 2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모루 군에게 여신 이건 왠지 끌리지가 않던..
그래도 나름 구성은 좋은 것 같은데.....ㅇ<-<
수고하셨어요..길어요..길어..
그리고 사긴 정리 안됬어요.잇힝
BlogIcon gzbk | 2008/03/25 20:51 | PERMALINK | EDIT/DEL
난 일러스트랑 뒤에 소개글 보고 사서 지금까지 잘 보고 있지 ㅇㅅㅇ
세계관 설정은 좋지만, 에피소드 전개가 그걸 깎아먹고있다고 생각한다.

사진 정리 방금함 ㅇㅈㄹ
BlogIcon CHOBOB | 2008/03/25 21: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리뷰는....역시 좋은거임 +_+
BlogIcon MizKi | 2008/03/25 2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형님에 의해서.. 항상 쉽게 글을 이해하고 갑니다 ...
읽어보지도 않아도 내용이 쉽게 이해된다는
역시 메이저 !!
BlogIcon 그대세상 | 2008/03/25 2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ㅋㅋ 이것은!!! 마모루군이구운 엏엏엏...이거 지금 5권뿐 ㅠㅠㅠ 근데 문제는 싧라... 이거 학교에선 못읽을듯 읽고있으면 야설이라고 존나 -- 패블라 .... 쉶
BlogIcon gzbk | 2008/03/27 00:47 | PERMALINK | EDIT/DEL
야설은 ROOM NO.1301인데 말이지 ㅇㅈㄹ
BlogIcon SaGiTo | 2008/03/25 2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서점에서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있나 찾다보면 찾았다 생각하면 마모루군이라서 짜증이 많이 났었는 기억이 있죠;;

캐릭터들이 재밌네요

(.. 읽으면서 쿈코만 눈에 들어오는 1人)
BlogIcon gzbk | 2008/03/27 00:48 | PERMALINK | EDIT/DEL
아무래도 제목이 비슷하니까요 :)
BlogIcon 루리군 | 2008/03/25 2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지금까지 본 라노베들은 몇권 안됩니다만
건즈백님 리뷰덕에 안보고도 작품들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Angramainyu | 2008/03/25 2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젠가 한 번 보고 싶은 작품이었었는데...건즈백님 리뷰를 보고 더욱 보고 싶어졌습니다 ㅠㅠ..하지만 이 끌림은 좀 더 나중으로 미뤄야겠습니다...(그때까지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리카쨔마 | 2008/03/25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꽤 크다... ㅇㅈㄹ
BlogIcon 호로 | 2008/03/25 2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후후 이거 3권까지 읽다가 중도하차 ;ㅅ;..
루리님말대로 형리뷰글 읽다보면 진짜 안보고도 이해됨.
좀 짱임 :)
BlogIcon Boom♬ | 2008/03/25 2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름신의 축복은 자본에 비례하니
좀더 모아놧다가 한번에 질러야겠네요
(제 취향이 아니면 ㅈㅈ)
BlogIcon 에버  | 2008/03/25 2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개인적으로 마모루군 이거 싫어함 ;
BlogIcon 크립 | 2008/03/26 0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읽는 도중에 책갈피를 끼게 된다면 패스해야되겠습니다.ㅠㅠ
BlogIcon 프리- | 2008/03/26 09: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있는 라노베 읽어보고

사발->신곡주계 본다음 마모루군도 한번 보고싶네

재밌어보이는데?
BlogIcon 기리君 | 2008/03/26 1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리플창이 쿙코 인거에 3번 놀람.
그나저나 너의 이런 리뷰글 솜씨..상당하군 배워간다.
BlogIcon 늑대향 | 2008/03/26 1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모루군 별로였다능'ㅅ';
평점은 생각보다 좋게준듯ㅋ
"획일화"의 길을 걷는 것같아 더더욱..
BlogIcon gzbk | 2008/03/27 00:46 | PERMALINK | EDIT/DEL
비아트리스라는 소재를 채용한 점에서 평가가 높았지 ㅇㅅㅇ
BlogIcon 베쯔니 | 2008/03/26 15: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 이틀동안 접근이 안되더니

이제 다시 건즈백님 블로그에 접속이 되는군요

뭐였지??..
BlogIcon gzbk | 2008/03/27 00:43 | PERMALINK | EDIT/DEL
글쎄요..... 왜그랬을까요 ㄱ-
BlogIcon 막무가내조로 | 2008/03/26 15: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젝일...안습하지만 작안의 샤나, 그리고 제로의 사역마와 더불어 한국가서 지름질할 리스트에 추가...뭔가 너무 재밌어보여...칙쇼!!!
BlogIcon 츠바사  | 2008/03/26 16: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봤는데 내용이 기억 안나는 작품 ㅎㄷㄷ
BlogIcon 레이징 | 2008/03/27 12: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건즈백님 리뷰는 항상
그 노벨을 읽고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듯...
이번주도 잘 읽고갑니다~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