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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22:29
※주의 : 이 포스팅은 학교 랩실에서 공강시간을 이용해 작성한 포스팅임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2008년 4월 2일. 저의 생일인듯 싶습니다.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생일 축하 문자와 전화, 그리고 생일주 먹으러 가자는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서
그때서야 깨달았답니다........ㅇㅈㄹ
사실 아침부터 저혈압 때문에 정신도 없고 멍하고 해서 오늘이 몇일인지도 몰랐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핸드폰 확인하면서 깨달았네요.
아마 이모님들이랑 백부님들이 생일 축하한다고 통장으로 생활비(엉?)를 넣어주셨을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도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밤부터 오늘이 생일이란 것을
전혀어어어어어어어어어 깨닫지 못했죠. 물론 지금은 시험을 치고난 공강시간입니다.
오늘 시험은 조금 발린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난이도가 어려워서 다들 발린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내일이 최대의 고비 일반생물학 시험이 있습니다.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시험범위와 오로지 암기로만 이루어진 시험공부.
아마 오늘은 집에 못들어가고 학교에서 새벽까지 공부한 후 친구네 하숙집에서 자지 않을까 하네요.
대학교 3학년이 되면서부터는 포기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생일을 이렇게 보내는 건 조금 우울합니다.
일년에 단 한번뿐인 날인데 말이죠. ㅇㅈㄹ
아마 오늘 못 논 한은 모든 시험이 끝난 4월 26일(너무 늦잖아! ㅇㅈㄹ)에 풀지 않을까 싶습니다.-_-
이번 주 주말에는 보강이다 프로젝트다 뭐다뭐다 해서 또 바쁠 것 같구요.
이제 곧 수업이 시작할 시간이네요. ㅇㅈㄹ
슬슬 수업듣고 다시 열람실가서 공부에 푹 빠져야겠습니다.
가끔 중간중간 애니도 보면서 말이죠.
노트북은 시험기간의 필수품입니다 ! 애니를 받아서 보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는 없죠.
이제 4월 신작이 슬슬 나올 것 같으니 그것들도 받아봐야겠습니다 :)
오늘의 포스팅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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