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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5:33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있었던 상황을 총정리 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우리집에 들렸던 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준털, 에버, 미즈, 노로이, 프리, 트라이
1. 7월 25일 금요일
본인은 감기로 인해, 아침 과외 캔슬, 오후 과외 캔슬 하고 병원을 갔다옴.
가기전엔 겔겔 거렸는데, 가서 주사 한 방 맞으니 깔끔히 회복.
그 후 집에 와서 팡야 플레잉
오후 여섯시경, 준털에게 연락이 옴.
" 형 수락산역 도착했음 "
그래서 마중나감. 젠장 경험치 하고 있었는데.
오후 여섯시 10분경, 최준털, 에버, 미즈, 노로이와 합류.
이건 무슨 대원정 ?
본인은 분명히 에버랑 최준털만 온다고 알고 있었음.
뭐 어쨌든 우리집으로 귀환.
집에 귀환해서 준털은 자신의 노트북을 꺼내서 놀기 시작.
난 데탑으로 팡야 플레잉.
저녁 여덟시경, 출출함을 느끼고 페리카나에서 치킨 다섯마리 주문.
그리고 약 30분후 치킨 도착. 거실에서 먹기 시작.
그런데 왜 남자 다섯명이서 치킨 다섯마리를 못먹지 ?
난 분명히 한마리 이상을 먹었는데, 에버랑 노로이가 너무 못먹음.
그리하여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와 양념치킨 반마리가 남았음.
먹고 그냥 대충 놀기시작.
난 팡야했고, 나머지는 뭐했는지 관심없음.
아 준털은 본인과 같이 팡야 달렸음.
그러다가 시간을 보니 미즈는 귀환을 해야할 시간.
미즈는 갔고 나머지는 남았음.
사실 노로이도 갔어야 했지만, 어찌어찌해서 우리집에서 자게됨
그러다가 새벽이 되었는데, 준털이 졸리다고 하면서 잘려고 하는걸 억지로 버티게 했음.
에버는 새벽에 매너방위대보면서 미친듯이 웃어댐
이로써 에버는 세번이나 떡실신 당함.
그러다보니 새벽 다섯시.
준털이 이 시각까지 깨어있는 것은 기적
그래서 클라나드 토모요편을 보고, 클라나드 드라마 CD를 들으며 잠에 들었음.
이 부분에서 대박이 하나 터졌음.
토모야 : " 토모요, 와카레오 "
토모야 : " 오레와... 오레와 스노하라가 스키다 !!!!!!!!!!!!! "
토모요 : " 소닷타카 ? "
토모요 : " 와타시모 스노하라가 즛토 스키닷타 "
- 각본 : 최준털, 각색 : 건즈백, 웃고 실신 : 에버, 노로이
듣고 싶은 사람은 나중에 나랑 만나서 들으면 됨.
아 참고로 준털도 있어야 겠군.
2. 7월 26일 토요일
새벽 일곱시가 다 되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난 것은 오전 10시 30분경.
준털이 노원에서 약속이 있다며, 적절하게 이 때 깨워줌.
이제 다들 씻고 자기의 목적을 향해 이동.
준털은 아는 누님과 데이트를 위해[ 사실은 생일축하 파티 ] 노원역으로 이동.
노로이는 집에 가서 내가 내준 숙제를 하기 위해 귀환.
나랑 에버는 eee1000H를 사기 위해 강변으로 이동.
나머지는 관심없고 나랑 에버의 경로를 따라가보면,
수락산 → 건대입구 → 강변.
그런데 테크노마트에는 아직 물량이 없단다.
그래서 용던으로 이동.
강변 → 왕십리 → 용산.
마침 가니까 eeePc 런칭이벤트 한다더라.
그래서 대충 돌아댕기다가, 2시 좀 넘어서 eeePc1000H 사서 이어폰 받고 귀환.
그러고 집에 오니까 4시더라.
피곤에 쩔어서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 거렸음.
그러다가 4시 반에 준털이 도착.
에버는 내컴에서 초밥서버 프리메이플을 하기 시작.
그러다가 프리가 다섯시 30분경에 수락산역에 도착.
난 프리의 마중을 나갔고, 프리가 우리집에 옴.
오는 도중에 만화책을 넣어갈 상자를 중간에서 획득.
그러고 프리와 에버는 준털의 남은 생일케잌을 모두 해치움.
이러면서 열심히 놀고 있는데, 6시가 좀 넘으니 프리스트에게서 연락이 옴.
그래서 노원 롯데백화점 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우리는 출발.
버스기다리다가 안오길래 그냥 택시.
여섯시 30분경 프리스트와 합류.
그리고 바로 이집투디제이를 하러 오락실로 고고.
가서 준털과 에버와 프리스트는 열심히 이집트디제이를 하고, 난 그냥 구경.
프리는 그냥 돌아댕기면서 철권 태그하고 그랬음.
그리고 준털은 그냥 괴수였음.
프리스트는 열심히 그걸보고 배움.
그리고 8시가 다되서 오락실에서 나와서, 에버는 집에가고, 프리스트도 집에감.
에버는 집의 압박때문에, 프리스트는 집이 비어서 친구들을 불러서 놀기위해.
그리고 나와 준털과 프리는 고기를 먹으러 이동.
물론 술도 같이 먹음.
고기랑 술먹다보니 뭔가 심심.
그래서 안암에서 버로우 타고 있던 트라이를 노원으로 불러냄.
마중은 또 내가나감. 이래서 홈그라운드에서 놀면 좋기도 하지만 귀찮.
트라이와 합류해서 또 고기와 술을 배불리 먹고, 집으로 귀환
그런데 여기서.
트라이 : "야 술좀 따라봐."
건즈백 : (술병을 든채로)"????????????????????????????????????????"
집에 갈때도 귀찮아서 택시.
집아래 슈퍼에서 맥주 피쳐하나랑 담배를 사서 다시 집으로 귀환.
나는 역시나 팡야를 달리기 시작. 놀고있던 노로이와 그대세상, 추박사를 붙잡아 딥인을 달림.
그리고 준털은 김스타, 프리와 트라이는 내 eeePc로 아얄씨에서 놈.
그리고 트라이는 작안의 샤나 소설을 읽기 시작, 프리는 애니를 보기 시작.
그러다보니 어느덧 새벽1시, 이제 자야하기에 다들 잘 준비.
나랑 준털은 침대, 트라이는 바닥, 프리는 베란다.
나랑 준털은 만담을 시작하고 프리는 그걸 청취. 웃겨서 잠을 못잠.
트라이는 그런거 없이 그냥 잠.
그런데 난 잠이 안와서 그냥 애니를 보기 시작.
그러다가 세시좀 넘어서 잠에 듬.
3. 7월 27일 일요일
아침 10시쯤에 본인은 기상.
준털은 내가 비몽사몽인 사이에 용인으로 도망침.
나랑 프리와 트라이는 김치찌개에 아침밥을 먹음.
그때 우리 어머니가 트라이를 보고 한 말.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아니 이건 무슨 소리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이제 트라이는 이걸로 놀려먹는거다.
그리고 프리는 밥을 먹고 만화책을 싸기 시작.
내가 블리치랑 흑신, 그리고 여러가지 동인지를 판매.
짐을 다싸고 프리랑 트라이도 도망침.
이제 거지떼들이 모두 물러감.
편안히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됨.
그동안 있었던 일을 대충 정리해보았습니다.
뭐 누락된 것도 있겠지만, 그건 알아서들 상상하세요. ㅇㅈㄴ
저희 집은 항상 오픈되어 있답니다.
놀러오고 싶으신 분은 놀러오세요.
그러니까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 어머, 난 중학생인 줄 알았어. "
또 그러니까
토모야 : " 토모요, 와카레오 "
토모야 : " 오레와... 오레와 스노하라가 스키다 !!!!!!!!!!!!! "
토모요 : " 소닷타카 ? "
토모요 : " 와타시모 스노하라가 즛토 스키닷타 "
토모야 : " 토모요, 와카레오 "
토모야 : " 오레와... 오레와 스노하라가 스키다 !!!!!!!!!!!!! "
토모요 : " 소닷타카 ? "
토모요 : " 와타시모 스노하라가 즛토 스키닷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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