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까지 나온 작품중에 끌리는 것만 봤습니다.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군요.
1. 슬레이어즈 Revolution
2. 히다마리 스케치 x365
3. 세키레이
4. 마법사에게 소중한것 ~여름의 하늘~
5. 스트라이크 위치즈
이렇게 다섯개 입니다. 일단 한번 이 작품들에 대해 논해보고자 합니다.
1. 슬레이어즈 Revolution
- 제작사 : J.C.STAFF
일단 이번 7월 신작중 최고의 기대작인 슬레이어즈 Revolution입니다. 솔직히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기대의 반정도 밖에 못미칩니다. 슬레이어즈 Next와 Try를 정말 재밋고 또 감명깊게 본 본인으로서는 이건 뭐... 성우들 연기도 살짝 어색하고, 텐션도 예전만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뭐 세월이 지났으니 그렇겠지만, 그래도 팬의 입장에서는 조금 부족하단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화가 거듭될수록 연기는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작붕은 ? ? ? ? ? ? ? ? ? ? ? ? ?
캐릭터 : ★★★★☆
OP&ED : ★★★★☆
성우진 : ★★★☆☆
작화 : ★★★☆☆
종합 : ★★★☆☆
- 슬레이어즈를 처음 접한다면 무난한 애니메이션이겠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조금 더 힘을 내달라 J.C.STAFF !
2. 히다마리 스케치 x365
- 제작사 : SHAFT
이 작품이 나오기만을 무려 1년 3개월을 꼬박 기다렸습니다. 히다마리 스케치 2기 제작결정에 가장 기뻐한 사람은 본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본인이 DVD구입을 진지하게 고려했던 몇안되는 작품입니다. 물론 지갑사정이 안좋아서 구입은 못했지만요. 다시금 시작된 히다마리장 이야기는 역시나 본인을 치유의 세계로 데려다 주는군요. 그러니까 유노치 만세 !
그런데 왜 시간이 되돌아간거지 ? ? ? ? ? ? ? ? ?
캐릭터 : ★★★★★
OP&ED : ★★★★★
성우진 : ★★★★☆
작화 : ★★★★★
종합 : ★★★★★
- 말이 필요없다. 본인이 2007년 최고의 애니 Best 5로 뽑았던 히다마리 스케치. 그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히다마리 장에서 펼처지는 따뜻하면서도 우리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하는 이야기. 모두함께 즐겨보자.
3. 세키레이
- 제작사 : 세븐아크스
별 관심없다가, 성우때문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성우진은 초호화라죠. 주인공은 하야미 사오리에 그외에 이노우에 마리나, 나바타메 히토미, 하나자와 카나, 엔도 아야, 유카나, 박로미, 오오하라 사야카, 후쿠야마 쥰, 이스미 카나 등 정말 유명한 성우들이 출연합니다.. 이 성우진 때문이라도 봐야할 것 같은데, 걱정되는것은 일단 세븐아크스. 작붕을 컨셉으로 하는 제작사. 거기다가 수위. 물론 일기당천보다는 덜하지만 카노콘과 비교해도 그닥 떨어질 것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역시나 작붕은 ! ! ! ! ! ! ! ! !
캐릭터 : ★★★☆☆
OP&ED : ★★★☆☆
성우진 : ★★★★★
작화 : ★★★☆☆[현재상황], ★☆☆☆☆[미래예상]
종합 : ★★★☆☆
- 일단 보자. 그리고 그만둘지 말지를 정하자. 세븐아크스다.
4.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여름의 하늘~
- 제작사 : HAL 필름 메이커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은 만화책으로 밖에 접하지 못했습니다만, 이번에 처음으로 애니를 보게 됬습니다. 사실 프리스트가 자막을 하는것도 있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무난하더군요. 그보다는 HAL 필름이 만들기에 조금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자와 카나 어쩔껴 ? ? ? ? ? ? ? ? ? ?
캐릭터 : ★★★☆☆
OP&ED : ★★★☆☆
성우진 : ★★★★☆
작화 : ★★☆☆☆
종합 : ★★★☆☆
- 작화는 본인이 선호하는 작화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기대는 할만하다.
5. 스트라이크 위치즈
- 제작사 : GONZO
본인이 2007년 최고의 애니로 꼽았던 그 작품. 바로 스카이걸즈와 거의 비슷한 세계관을 가진 애니메이션입니다. 사실 두 작품은 비슷한 메카무스메 장르라고 보면 무방합니다. 그렇기에 기대도 많이하고 있지요. 거기다가 성우진 역시 초호화. 일단 주연엔 후쿠엔 미사토, 조연엔 치바 사에코, 타나카 리에, 나즈카 카오리, 사와시로 미유키, 노가와 사쿠라, 사이토 치와, 코시미즈 아미, 카도와키 마이 까지. 성우진으로만 본다면 이번 7월신작중 최고가 아닐까 하네요. 한가지 걸린다면 교복이 수영복에 전투복이 팬티한장에 윗도리라는 점 정도 ?!
왜 하필 GONZO ? ? ? ? ? ? ? ? ? ? ? ? ?
캐릭터 : ★★★★☆
OP&ED : ★★★★☆
성우진 : ★★★★★
작화 : ★★★☆☆
종합 : ★★★★☆
- 저 초호화 성우진을 알고도 안보고 배길것인가 ? 무려 후쿠엔 미사토가 주연이다 ? 하지만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그건 역시 GONZO
물론 이는 다분히 주관적이기에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제로의 사역마 3기랑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은 과연 어떨까요.
둘다 노토 마미코가 나오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노토 마미코를 매우 안좋아한답니다 ㅇ>-<
덧. 오늘 오후 4시부터 10시 사이에 저번 gunzback배 팡야대회에 대한 상품 전달이 이루어집니다. 상품을 받으실 분들은 저때 모두 접속해주시기 바랍니다. [냐옹님은 이미 전달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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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그리고 만남
어제는 서코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이번 서코는 3호선 학여울역에 있는 SETEC에서 열렸어요.
이곳이 SETEC인듯
많은 이들과 만나기로 한 저는 좀 일찍 가서 기다리기로 결정했죠. 그래서 모닝콜을 아침 7시에 맞춰놓았는데, 일어난건 7시 반. 이거 뭥미 ?! 역시 모닝콜은 모닝콜이 아닌듯. 결국 집에서 8시 15분쯤에 출발하였답니다. 그냥 늑대와 향신료를 읽고, 이번 서코에서 부스내는 분들이랑 전화통화 하다보니 어느덧 학여울역에 도착하더군요. 그 시간은 약 9시 20분. 오면서 에버랑 계속 문자하면서 왔는데, 제가 도착하고 약 15분후에 에버가 오더군요. 에버는 역시 좀 귀여운듯. 그리고 에버랑 둘이서 기다리고 있자, 오덕교단 여러분들과 프리가 왔습니다. 일단 프리에게는 저번에 구입한 럭키☆스타 코믹스 3권을 주고, 같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왼쪽부터 프리, 에버, 건즈백
바로 이사진입니다. 뭐 당연히 얼굴은 모자이크 했지요 'ㅅ' 하지만 저를 직접 만나신 분이라면 알겁니다. 전 절대 미소년도 아니고 미청년도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대학생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상한 소문을 불식시키고 싶어요오오오오 'ㅅ'
그리고 사진을 찍고 매표소까지 가는 길에 브로마이드를 파시는 누님이 계셨어요. 저희 일행은 순간 전원이 그 앞에서 발을 멈춘듯. 그리고 각자 마음에 드는 브로마이드를 질렀답니다. 전 당연히 럭키스타를 질렀죠. 그 브로마이드가 바로 이것이군요.
처음 산 럭키스타 브로마이드임둥
상당히 괜찮아요. 벽에 붙여놓기는 딱인듯 싶습니다. 선정도도 낮고, 애들 표정도 귀엽고, 무엇보다 카가미의 볼의 홍조가..................................[머엉]
브로마이드 구입을 일단 끝낸 저희는 이제 입장권을 구하기 위해 작업을 펼쳤답니다. 그 결과, 오덕교단 중 한분이 아는 분을 통해서 제 표까지 구매해 주셨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 입장권임둥 'ㅅ'
입장권이었습니다. 용자가 된듯한 기분이었어요.
입장, 쇼핑, ENJOY
표를 얻기 전에 살짝 시간이 뜨더군요[이걸 지금 말하면 뭐함...ㅇㅈㄴ]. 그래서 살짝 주위를 돌아보니, 역시나 여러가지 과월호 잡지 및 만화책, 화보집을 파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제 눈에 들어온 그것. 그것은 바로 ?
바로 요아케 화보 및 설정집이었습니다. 가격은 1800엔이고, 인센티브 붙고 해서 22000원이더군요. 사실 일옥에서 구하려면 더 싸게 구하는데 전 옥션을 신봉치 않는 편이라 그냥 구입했습니다. 제가 지르는 모습을 보더니 교단분들도 필이 꽂힌듯 지르기 시작하시더군요. 여기서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하자면, 한분이 SOS단 가방을 샀는데, 마크는 무려 ZOZ이고, 단한자도 틀려먹었다는 'ㅅ'....... 머엉이었지만 나중에 보니 극복하셨더군요 ?!
약 11시 30분경, 저희는 드디어 입장을 했습니다. 저는 중간에 돈을 뽑으러 살짝 빠져나와서, 혼자서 돌격하기로 하였죠. 제가 제일 처음에 노린 부스는 바로 워프 부스 입니다. 코믹올때마다 항상 1순위로 돈다죠. 신상품이 여러가지 나오기 때문이랍니다.
주로 파는 상품은 캐릭터 일러스트 폰줄, 덱, 공CD, 공DVD, 노트 등등이에요. 전 여기서 정확히 2만원 어치의 상품을 지른듯 합니다. 그 상품들은 아래와 같네요.
저는 폰줄 20개와 나노하 메모지를 질렀습니다. 음 평소 사고싶던 것이기도 했고 말이죠. 사실 인터넷으로 주문도 가능한데, 이 코믹에서 샀다는 그런 성취감[?!]이라는 것이 있잖습니까. 그래서 굳이 서코라는 현장에서 구입한 것이죠. 비록 적지 않은 돈이 나가긴 했지만, 만족했답니다.
일단 소기의 목적을 이룬 저는 천천히 부스를 관람하기로 했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센도 에리카 엽서 및 코팅 ! 우오오오오오 ! 설마 FA가 나와있을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바로 질렀습니다.
에리링 엽서랑 코팅인듯
우왕ㅋ굳ㅋ인듯. 저는 자타가 공인하는 에리링 빠돌이 이므로 이를 본 순간 눈이 뒤집힐 수 밖에 없었다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저의 지갑은 열리고, 돈은 어느덧 제 손을 떠났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쇼핑을 하고 있었는데, 카렌이 도착했다더군요. 그래서 카렌과 합류했답니다. 카렌과 합류후 저는 샤나 & 보컬로이드 쇼핑백을 구입했답니다. 이건 다른 상품과 같이 찍은 관계로 저 아래에서 공개할께요. 그리고 샤나 교통카드 케이스도 구매했군요. 그 휘황찬란한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샤나 교통카드 케이스임둥
매우 귀엽습니다. 좀 짱인듯 싶어요 ㅠㅠ 물론 교통카드를 정말 넣어가지고 다닐일은 없겠죠 ? 당연히 소장용으로 보관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 [자신의 위험한 이론을 남들에게 적용시키지 맙시다]
그 이후 시아님도 도착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Tistory 채널 파티[라고 쓰고 동행이라고 읽습니다]를 결성했습니다. 그리고서는 느긋히 부스를 둘러보기 시작했죠. 그리고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을때마다 질렀습니다. 그 목록을 다음에서 공개하겠습니다.
럭키스타 코르크 판임둥
이건 럭키스타 코르크 판이더군요. 왜 메모같은 것을 핀으로 꽂아두는 그런 판입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귀엽고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서 하나 샀습니다. 가격은 신경쓰지 맙시다.
이것은 머그컵이군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전부다 일러로 들어가 있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핫쵸코까지 서비스로 주더군요. 서비스 정신이 정말 투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최대 구매상품은 역시 브로마이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까 럭키스타 브로마이드는 한장 공개했었죠. 그 외에 산 브로마이드를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좀 많이 샀군요........ 아 그리고 브로마이드를 사니 서비스로 이런걸 주기도 했습니다.
교통카드 스티커 인듯
카가미네 린이랑 카가미네 렌 교통카드 스티커더군요. 전 이 둘한테는 그닥 흥미가 없어서 봉인해 놓았답니다.
그리고 작안의 샤나 브로마이드를 사면서 책갈피도 같이 샀습니다. 샤나와 루이즈로 질렀답니다. 그외에도 코드기어스, 럭키스타, 페이트 등등 여러 상품이 있었지만, 전 역시 샤나와 루이즈죠. 하핫
이렇게 쇼핑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프리가 저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그리고서는 하는 한마디. [ 형님 미쿠 19금 백합동인지가 있습니다. ] 전 그말을 듣자마자 바로 그 부스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성인은 저와 시아님 뿐이었는데[프리는 빠른 90으로 아직 성인이 아닙니다], 차마 시아님한테 사달라고 하기는 뭐했는지 프리랑 카렌이 저한테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물론 저도 같이......[머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