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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00:03
9월 30일에 그 주 수요일에 쓴다고 했는데
정작 제대로 쓴 것은 오늘이군요.
죄송합니다.
이제야 찾아뵙습니다.
who is...? vol.8 미즈키 나나(水樹奈々) 편입니다.
미즈키 나나
- profile
이름 : 미즈키 나나(水樹奈々)
본명 : 콘도 나나(近藤奈々)
생년월일 : 1980년 1월 21일
출신 : 에히메 현 니이하마 시
혈액형 : O형
취미 : 음악 감상, 피아노 연주, 게임
소속사 : 시그마 세븐
블로그 : http://blog.mizukinana.jp/blog_nana/
워낙 유명한 분이시기에 따로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 봅니다. 애니를 좀 봤다 싶은 분이면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네요. 사실 전 미즈키 나나씨에 대한 이미지가 성우보다는 오히려 가수쪽이 강합니다. 물론 두 분야 모두 정말 훌륭하게 해내시고 계시지만, 제가 가수로 미즈키 나나씨를 먼저 접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미즈키 나나씨가 가진 기록중에선 참 대단한게 많습니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의 오프닝이기도 한 Eternal Blaze가 오리콘 차트에서 발매되자 마자 2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Great Activity가 위클리 차트 앨범 랭킹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하고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S의 오프닝이었던 Massive Wonders는 13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죠.
왠지 가수 활동쪽에 초점이 점점 맞춰져 가고 있는데, who is...? 란 코너가 성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인 만큼 다시금 성우 활동쪽으로 돌아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미즈키 나나씨를 제일 처음 접한 애니메이션은 아마 시스터 프린세스 였을 겁니다. 물론 그 당시[2001년]에는 성우에는 관심도 없었고 그저 애니메이션 자체를 즐기던 시절이어서 잘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 그 이름도 찬란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를 접하게 되었고,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미즈키 나나씨의 팬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럼 출연작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출연작 ※특별한 언급이 없는 경우는 TVA(TV Animation)입니다.
2X2=시노부전 (2004) -- '시노부' 역
7명의 나나 (2002) -- '스즈키 나나' 역
7명의 나나 (2002) -- '나나카 (그림자 나나/8번째 나나)' 역
BALDR FORCE EXE RESOLUTION (2006) -- '량' 역 [OVA]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2007) -- '키리하라 미사키' 역
F-ZERO 팔콘 전설 (2003) -- '루시 리버티' 역
강식장갑 가이버 TV (2005) -- '세가와 미즈키' 역
강철의 연금술사 (2003) -- '라스' 역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2005) -- '라스' 역 [Movie]
나루토 (2002) -- '휴우가 히나타' 역
나루토 질풍전 (2007) -- '휴우가 히나타' 역
도쿄 마블 초콜릿 (2007) -- '치즈루' 역 [OVA]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2007) -- '지크린데 바움가르드' 역
따끈따끈 베이커리 (2004) -- '소피 발작 키리사키' 역
딸기 100% (2005) -- '미나미토 유이' 역
러브 히나 (2000) -- '냐모' 역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2008) -- '아카시야 모카' 역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CAPU2 (2008) -- '아카시야 모카' 역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2004) -- '페이트 테스타로사' 역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A's (2005) -- '페이트 테스타로사' 역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StrikerS (2007) -- '페이트 T. 하라오운' 역
마법신화 라그나로크 (2004) -- '유파' 역
매지컬 카난 TV 시리즈 (2005) -- '세를리언 블루' 역
매지컬 카난 TV 시리즈 (2005) -- '미즈키 사야카' 역
메모리즈 오프 -- '시라카와 호타루' 역 [OVA]
메이플 스토리 (2007) -- '크로네' 역
미나미가 (2007) -- '미나미 토마' 역
미나미가 한 그릇 더 (2008) -- '미나미 토마' 역
바질리스크~코우가인법첩~ (2005) -- '오보로' 역
백작과 요정 (2008) -- '리디아 칼톤' 역
병속의 요정 (2003) -- '쿠루루' 역
사차원탐정 똘비 (1998) -- '보람 (소라)' 역
샤먼 시스터즈 (2007) -- '히바라 미즈키' 역
샤먼킹 (2001) -- '코로로' 역
샤먼킹 (2001) -- '타마무라 타마오' 역
샤이닝 티어즈 x 윈드 (2007) -- '시이나 카논' 역
수왕성 (2006) -- '티즈' 역
수왕성 (2006) -- '티즈 (성장 후)' 역
시문 (2006) -- '모리나스' 역
시스터 프린세스 (2001) -- '아리아' 역
시스터 프린세스 Re Pure (2002) -- '아리아' 역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2007) -- '유기리 펠세르테' 역
아야카시 (2007) -- '요아케 에이무' 역
앨리슨과 리리아 (2008) -- '앨리슨 위팅턴' 역
앨리슨과 리리아 (2008) -- '리리아' 역
에레멘탈 제레이드 (2005) -- '시스카' 역
여름색의 모래시계 (2004) -- '세리자와 카호' 역 [OVA]
요시나가씨 집의 가고일 (2006) -- '리리 해밀턴' 역
위치블레이드 (2006) -- '마리아' 역
장난스런 키스 (2008) -- '아이하라 코토코' 역
전투요정소녀 도와줘! 메이브쨩 (2005) -- '메이브' 역 [OVA]
지옥소녀 (2005) -- '시바타 츠구미 (미나미)' 역
천지무용! GXP (2002) -- '네쥬 나 메르마스' 역
초중신 그라비온 (2002) -- '테세라, 튈르, 마리니아' 역
츠요키스 Cool×Sweet (2006) -- '코노에 스나오' 역
수호 캐릭터 (2007) -- '호시나 우타우 (세라)' 역
클레이모어 (2007) -- '리플' 역
키바 (2006) -- '로이아' 역
키스덤 (2007) -- '루키나 유노' 역
택틱스 (2004) -- '에도가와 스즈' 역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2007) -- '코렛트 브루넬' 역 [OVA]
프린세스 츄츄 (2002) -- '루우' 역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극장판 ~사야카의 사랑 이야기~ (2002) -- '시마 노리코' 역
해피 레슨 (2002) -- '로쿠마츠리 미나즈키' 역
어디선가는 한번씩 들어본 애니메이션들, 그 애니메이션들에서도 상당히 비중있는 배역들을 상당수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제가 인상깊게 본 배역들은 다음과 같네요.
우선은 역시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페이트 테스타로사 (하라오운)이 아닐까 합니다. 그 어떤 배역보다 미즈키 나나씨의 존재감을 한껏 드러낸 배역이 아닐까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1기, A's, StrikerS의 오프닝을 모두 불러 자신의 가수로서의 능력도 발휘하셨죠.
다음은 시스터 프린세스 시리즈의 아리아 역입니다. 개인적으로 시스터 프린세스를 정말 재밋게 봤고, 한때는 DVD까지 소장했었기에 심심하면 다시금 돌려보곤 했었습니다. 아직도 아리아가 양산을 쓰고 와타루를 찾는 모습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군요. 그만큼 인상깊었습니다.
세번째로는 미나미가 시리즈의 미나미 토마 역입니다. 사실 미즈키 나나씨의 소년 역이 그리 드문 것은 아니나 여자아이면서도 마치 남자아이같은 미나미 토마란 캐릭터의 미묘한 점을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난스런 키스의 아이하라 코토코 역과 앨리슨과 리리아의 앨리슨 & 리리아 역도 빼놓을 수 없죠. 사실 장난스런 키스는 배역을 예상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만 미즈키 나나씨가 코토코 역을 맡아주셨기에 애니메이션이 더욱 재밋어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반면에 앨리슨 & 리리아는 소설을 읽으면서 미즈키 나나씨가 이 역을 맡으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보았던 역이기에 생각과 현실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수호 캐릭터의 호시나 우타우 역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재밋게 본 애니메이션인 만큼 역시나 강렬한 인상이 남아버렸네요. 이쿠토를 위해서 자기 자신까지 희생하는 우타우의 얀데레한 면을 제대로 표현해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시리즈의 아카시야 모카, 백작과 요정의 리디아 칼튼, 츠요키스 Cool×Sweet의 코노에 스나오, 강철의 연금술사의 라스 역등에서 맛깔나는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다 소개하지 못한점이 아쉽기만 합니다.
who is...? vol.8 미즈키 나나 편은 이상입니다. 글을 쓰겠다고 한 시점에서 한참 지나서야 쓴 글이라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귀차니즘이 한번 발동되면 정말 답이 없다보니 이렇게 되버리고 말았네요.
비록 미숙한 글이지만 이로 인해 여러분들이 미즈키 나나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who is...? vol.8 미즈키 나나편을 마치겠습니다.
차회예고
다음 who is...? vol.9 에서는 [ 나카하라 마이 ] 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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