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조로'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02/17 19:02
막조군이 보내준 것
지난 설연휴 전전날, 막조군이 저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그러곤 갑자기 집주소를 물어 보더군요. 전 친절히 대답해주었죠.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1동 XXXX번지 XXXX빌라 XXX동 XXX호 라구요. 그러고 나서 하는말, [ 120$ 부쳤으니까 환전해서 물건좀 사줘 ] 라더군요. 그런데....... 하필 설연휴 전에 보내서 그런지 한참동안 안왔다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그 내용물을 공개해 보겠습니다.
헉 달러인듯 'ㅅ'
20달러 짜리 6장이 모여 120달러 입니다. 막조군이 보내준 돈이죠. 물론 저한테 선물한 것은 아닙니다. 그랬으면 좋겠지만....................ㅇㅈㄹ 요새 자금난이라 -_ㅠ 그런데..... 정작 뭘 사서 보내달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_-......... 좀있다가 막조군이 일어나면 물어봐야 겠네요.
환전 대박
일단 외화를 받았으니, 환전을 해야 겠지요 ? 그런데 요새 달러 매도하면 1달러당 940원도 못받는 이현실. 참으로 슬픕니다. 한때는 1200~1300원씩 했는데 말이죠. 뭐 그만큼 원화가 강해졌다는 말도 되니.... 하지만 외화보유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ㅇㅈㄹ...... 사실 받은 120달러 외에도 제가 보유한게 한 3~400달러 되는데 환율이 너무 떨어져서 못바꾸고 있습니다 'ㅅ'............ 차라리 저돈으로 금을 살까나..........-_ㅠ
여하튼 이제 환전 걱정을 하고 있는데, 제가 달러를 들고 집안을 서성거리니까 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 내가 그 달러 사줄까 ? ] 라고 하시면서 말이죠. 저는 일단 물었습니다. [ 달러당 얼마 ? ] 그랬더니 아버지께서 [ 달러당 천원 ] 이라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거 뭥미 ?!!!!!!!!!!!!!!!!!!!!!!!! 우왕ㅋ굳ㅋ 거의 6천원 이상 이득보고 환전하는 꼴이에요 ! 전 그저 우왕ㅋ굳ㅋ을 외쳤죠.(정말로 외쳤습니다. 이정도의 용어는 저희 집에서는 통용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환전 고고싱 ! 120달러로 얻은 12만원. 제돈은 아니지만 행복하더군요 -_ㅠ
우왕ㅋ굳ㅋ
환전의 결과물입니다. 원래대로라면 112800원 선에서 환전 될 돈을 120000원에 환전하였죠. 아버지께서 개성으로 일을 하러 다니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달러로 가져가시는게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오호호호호호홍 'ㅅ' 이제 이돈으로 막조에게 물건만 사서 전달하는 일만 남았군요.
하지만 차익은 내꺼인듯 ?! [후훗]
그런거 없음
어쩌라고 !
하지만 포스팅거리는 Get !
무서운 피나히메
오늘의 포스팅 - 끗 -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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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23:35
토익 수업
- 간만에(?!) 토익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간만에 갔더니 진도가 좀 빠져있더군요.
강의실 들어갔더니, 과 선배가 [ 너 이 생퀴 왜 안왔어 ?! ] 라고 바로 츳코미를......ㅇㅈㄴ
그래도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블로그도 관리했는데....(어이?!)
뭐 가서 오늘은 빡시게 수업을 들었답니다 ;ㅁ; !
엘시리스군과의 만남
- 오늘은 엘시리스군(이하 엘쨩☆)의 동네에 가서 같이 G`s 매거진 과 메가미 를 구입하기로 한날.
전 토익수업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서 엘쨩☆을 만났죠. 제가 좀 일찍 도착 한지라, 한 10여분 기다린듯 싶군요. 뭔가 어제 엘쨩☆이 자신을 소개할 때의 이미지를 지닌 남자사람을 계속 찾았는데, 역시나 바로 눈에 뜨이더군요. 역시나 엘쨩☆은 귀여웠습니다.(응?!)
G`s 매거진 & 메가미 GET !
- 엘쨩☆과 같이 서점으로 이동하여, 제가 원하던 물건을 손에 넣었습니다 ;ㅁ; !
그 물건이란 바로 G`s 매거진과 메가미. 사실 많은 분들이 이미 리뷰를 쓰셨기에 저는 리뷰는 패스하겠습니다.
어쨌든, 오늘 구입한 물건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바로 요녀석들 두 마리 입니다.
일단 표지만 보건데 두 권다 만족 ;ㅁ; 아직 둘 다 포장은 뜯지 않았답니다 !
좀있다가 새벽에 뜯어야지.................
사실 나기사보단 토모요인데 말입니다. (어이)
고깃집에서의 해프닝
- 엘쨩☆과 타겟을 손에 넣은 후, 저희 두명은 식사(라고 쓰고 술이라고 읽습니다.)를 하러 이동하였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살짝 이동 후, 도착한곳은 삼겹살 3인분에 9900원짜리 고깃집 ! 그곳에서 저희는 고기와 밥을 배터지게 먹고, 소주도 한잔 살짝 걸쳐줬답니다 ;ㅁ;
그런데, 중간에 고기를 맛있게 냠냠 쩝쩝 먹고 있던 도중, 어디선가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그것은 무려 막조군 ! (막무가내조로 라고도 합니다.) 무려 미쿡에서 국제전화로 전화를.......(머엉) 역시 그는 대단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막조군과 통화를 했습니다만, 목소리가 상당히 좋아요 !
마치 성우 목소리를 듣는 듣한 그 느낌, 아시렵니까 ?! 하여튼 막조군과 통화를 하고 나니, 상당히 기분이 UP되었답니다. 그후 남은 고기를 저랑 엘쨩☆은 냠냠쩝쩝 맛있게 다먹었답니다 ;ㅁ; !
그리하여 먹은 고기는 총 5인분(이라고는 하지만 싼 고깃집이 다 그렇듯 3.5인분의 양), 그리고 공기밥 하나씩에 가볍게 소주 한 병. 무난하게 먹었습니다.
디카를 깜빡하고 가지고 가지 않은지라....... 사진은 못찍었군요.-_ㅠ
노래방을 점령하다
- 고기를 다먹은 저와 엘쨩☆은 엘쨩☆이 자주가는 노래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노래방 한시간 가격은 뭐 무난한 선에서 15,000원 이더군요. 그리고 노래방에 입장한 저와 엘쨩☆ 바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첫 곡만 제가 목풀기 위해서 부른 [ ' Welcome to the black parade ' sung by My chemical romance ] 였고, 나머지 곡들은 무려 아니메송 ! 시간이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더군요. 하지만 역시 엘쨩☆의 동네는 센스가 넘쳐요 ! 무려 한시간이라는 시간을 추가시간으로 주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달렸습니다. 평소에 부르지 못했던 아니메송들을 있는 힘껏, 목이 터지도록 불렀답니다.
아 즐거웠어요...................(머엉) ;ㅁ;
참고로 엘쨩☆, 노래 잘해요 ;ㅁ;........ 저따위 것보다는 훨씬-_ㅠ............
그가 KOTOKO의 사쿠란보 키스를 부를때 저는 그저 [ 머엉 ]...................................
마지막곡 扉の向こうへ는 둘이서 같이 불렀는데, 제가 생각할때 좀 쩔었던듯.
그리고 하레하레 유카이 부르면서 춘 하루히 댄스(?!) 는 좀 짱이었던듯.
노래방 이야기는 여기까지
아쉬운 헤어짐
- 노래방을 나온 저는, 포스팅을 위해 집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엘쨩☆과 비록 만난지 몇시간 되지 않았지만 ;ㅁ; 상당히 즐겁게 놀았답니다 ! 헤어지기 아쉬웠어요 -_ㅠ
엘쨩☆ 오늘 고마웠어요 :)
여하튼 집으로 오는 열차안에서, 꾸벅꾸벅 졸다보니 어느새 저희 동네.....................ㅇㅈㄴ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동생 줄 야식으로 5,900원짜리 통닭한마리 사 들고 왔습니다. 지금 동생은 열심히 통닭을 뜯고 있는 중이군요.
다음 5월에 막조군이 미쿡에서 한국으로 건너온다고 하니 ! 그때는 더욱 더 재밋게 놀아야겠습니다.
짤방 투하
- 이제 짤방도 하나의 목록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ㅁ; (그저 번호판을 많이 쓰고 싶을 뿐이다.)
오늘의 짤방 투하합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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